롯데와 야구이야기

롯데 김준태,오윤석 - KT 이강준 2대 1 트레이드

스팅웨스턴 2021. 7. 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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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롯데-KT, 김준태-오윤석<>이강준 2대1 트레이드 단행

김준태(왼쪽)와 오윤석./사진=OSEN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2: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31일 "KT와 포수 김준태, 내야수 오윤석을 보내고 우완 사이드암 투수 이강준을 받는 2대 1 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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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소식입니다.
롯데의 주전 포수 김준태와 백업 내야수 오윤석을
KT에 이강준과 트레이드했네요?
kt팬들은 김준태나 오윤석은 많이 들어봤겠죠..
둘 다 1군에 많이 나왔으니
하지만 롯데 팬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선수 이강준.
2020년 2차 3라운드 지명이네요.
저도 이강준 선수는 처음 들었는데 사이드암 투수네요. 153킬로 공을 던진 적도 있고..
2:1로 데려올 정도면 롯데가 높게 평가하는 투수인가 보네요.

성적 자체는 냉정하게 보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깡패고 서준원 선수처럼 150킬로 이상의 공을 던질 수 있으니 앞으로를 기대하는 것이죠.

kt 팬들도 유망주를 내줘서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오윤석 선수와 김준태 선수 이야기를 하자면

나름의 타격 포텐은 있습니다. 솔직히 안치홍 선수와 재계약을 해서 그렇지 안치홍 선수가 다른 팀으로 갔다면

아마 거의 주전 2루를 뛸 수도 있을 재능입니다. 타격으로만 보면 말이죠.. 수비가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인적인 있긴 한

데 kt로 가면 더 마음잡고 한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김준태 선수도 역시 도루 저지만 빼면 수비도 많이 좋아졌고 선구안은 원래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포수인데도 좌타자에

파워가 있죠.

 

서로 오는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유독 kt와 롯데는 트레이드를 자주 하네요.. 이 정도면 자매 구단급인데.. ㅎㅎ

윈윈이 되는 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kt가 트레이드를 보낼 정도의 투수를 롯데가 과연 키워낼 수 있을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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