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야구이야기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 드디어 부산시가?

스팅웨스턴 2021. 7. 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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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번엔 다르다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 대체구장 고민중"[SC핫포커스]

부산시는 '3만 갈매기'로 가득했던 사직구장의 열기를 되찾고자 한다.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랫동안 표류해온 부산 신구장 문제가 '사직 재건축'으로 가닥을 잡았다.부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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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많은 부산시장들이 반드시 사직야구장에 대한 공약을 걸었지만 당선되고 나면 늘 없던 일이 된다.

그래서 부산 시민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에도 똑같겠지라고 생각하며 잊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온 기사는 정말 이번에는 다른가?! 라고 생각할 만하다. 

현장과의 논의를 거쳐서 명확하게 정책 방향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아마 kt 농구단의 탈출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그전까지는 갑의 입장이던 부산시는 kt의 탈출로 인한

비난을 한 몸에 받자 부랴부랴 대책 마련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떠난 구단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남은 구단인 축구와 야구 (여자농구야 이번에 창단이니깐 논외로 하고)

팬들을 잡기 위해서는 깨끗한 구장이 우선이다. 축구장은 시장님이 직접 가서 지어준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야구장은 재보수만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더니 그래도 최종 결정은 재건축으로 바뀐 것 같다.

 

내년 예산안에 재건축 용역이 포함되면 되돌리기도 어렵다니깐 기대해도 되려나?

비록 돔구장은 아니고 개방형 구장이지만 앞으로의 우리나라 날씨를 생각하면 고척처럼 작아도 돔도 나쁘지 않다고 생

각한다. 하지만 작은 돔은 유지비도 많이 나가도 팬들도 많이 올 수 없으니 수익도 작아서 패스.

문제는 사직 구장을 재건축 할 때 롯데가 어디를 써야 할지가 문제다.

울산야구장도 있지만 좀 작다. 아시아드가 사직 야구장 옆에 있고 최고의 위치지만 축구팬들의 반대로 쉽지 않다고 한다.

어차피 부산 아이파크는 아시아드 안쓰고 구덕운동장 쓰던데 아시아드를 쓰면 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축구장인데 야구장처럼 만들려면 그것도 오래 걸리지 않을까?

사직 야구장 다시 재건축 하려면 2030년은 지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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