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야구이야기

한화 문동주와 올시즌 첫 대결

스팅웨스턴 2023. 6.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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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부산은 처음이지'…태극마크 단 문동주, 롯데 원정 출격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 2023.5.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태극마크를 달게 된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사직구장에 뜬다. 문동주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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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다 급한 상황이다

롯데는 6월 승률 최하위 

굳게 지키던 3위 자리도 nc에게 뺏겨 버렸다

 

한화는 kt가 롯데를 스윕 하면서 다시 10등으로 내려갔다

최하위를 탈출하기 위해선 롯데를 이겨야 하는 상황

 

한화는 선발 문동주 

롯데는 선발 반즈

 

반즈는 한화에게 올시즌 1경기 7이닝 1실점을 하였다 승리 투수는 놓쳤다

작년에도 한화에 3승 평균 자책점 1.5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문동주는 올해 롯데와 붙은 적은 없으나

작년에 3경기 7이닝 1실점 방어율 1.29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두 팀다 선발 투수는 상대에게 강하다 

출처:한국야구위원회

 

상대전적은 롯데가 4승 1패로 압도적이다 평균자책점, 타율 모든 것이 앞선다

문제는 롯데가 노진혁이 허리부상으로 선발을 나올 수 있을까 불투명하고

한화를 이길 때의 롯데는 1위도 넘보던 좋은 컨디션의 롯데였다

희망적인 점은 렉스와 황성빈이 마지막 경기에서는 안타를 치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는 것

롯데의 상승세는 황성빈과 렉스의 초반 괴물같은 활약이 컸다 

안권수까지 포함되면 좋았지만 안권수는 수술을 마치고 열심히 회복 중..

 

지난주 롯데는 1승 5패를 거두며 불펜 불안을 노출시켰다 

김상수와 김진욱이 없는 상황에서 김도규의 부진이 너무 뼈아프고

구승민도 지쳐 보인다 

마지막 경기에서 등 근육 통증으로 내려간 김원중도 걱정이다

 

과연 이번주 롯데는 불펜이란 약점을 보완하고 다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보완할 만한 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믿을 수 있는 건 시간뿐

 

엘지에게 위닝시리즈를 치르고 최하위 탈출에 자신감을 얻은 한화 타선을 상대로

롯데는 잘 버틸 수 있을까?

 

그동안 기록으로만 보면 롯데의 승리지만

최근의 분위기를 보면 롯데가 이기기는 힘들어 보인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응원뿐이다

롯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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