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야구이야기

구위 회복중인 이승헌 (퓨처스 경기)

스팅웨스턴 2021. 8. 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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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퓨처스] 롯데 2군, 일주일만의 실전서 완승…“이승헌 안정투, 구위 회복”

롯데 이승헌. 스포츠동아DB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팀이 일주일만의 실전에서 투타 조화로 승리를 거뒀다. 롯데 2군은 27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퓨처스리그 맞대결에서 8-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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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롯데 선발진으로 기대감을 심어준 이승헌은 올해는 부상으로 인한 구위 하락으로 아쉬웠다.

그 사이에 서튼 감독으로 바뀌었지만 안 좋은 제구력과 구속을 회복하지 못한 이승헌은

결국 2군에서 계속 던지고 있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4이닝 1 실점으로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실 4이닝 1실점보다 구속이 최고 145.7킬로까지 나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어쨌든 선발은 공이 빨라야 변화구도 잘 먹히지 않을까? 작년 구속이 나오려면 더 빠르게 던져야 한다. 

거의 150킬로 가까이 나왔던 것 같은데, 퓨쳐스팀 관계자는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이승헌 뒤이어 나온 불펜진도 모두 무실점, 다들 2군에서는 안정적이다.

군에서 제대한 정성종도 아직 2군에 있는데 빨리 1군에 올라올 정도로 제구가 잡혀서 불펜의

한 축을 맡아줬으면 좋겠다.

야수도 배성근, 최민재, 나승엽이 활약을 했다고 한다.

마차도가 부상이었을 때 배성근이 자리를 잘 매워줬었는데 그 뒤에는 큰 활약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데려온 최민재도 롯데 외야수의 기대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세대교체가 필요한 롯데 외야수

자리인 만큼 기대주는 많을 수록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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