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야구이야기

안중열, 정성종 전역

스팅웨스턴 2021. 7. 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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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중열과 정성종 선수의 전역일입니다.

지금 부산으로 오고 있겠죠? 어쩌면 이미 도착했을지도?

상무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라서 

금방 1군 콜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침 딱 필요한 포수와 불펜투수니 안 쓰는 것이 더 이상하죠

출처:한국야구위원회

 

안중열 선수는 상무에서 뛴 동안에 장타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솔직히 롯데에서 뛸 당시에도 퓨처스리그에서는 거의 3할은 쳤습니다. 하지만 홈런은 많이 없었죠.

그렇지만 상무에서 뛰는 동안에는 홈런이 최상위권으로 거포 타자로 변했습니다.

타점도 남부리그 3위죠. 포수가 이 정도면 최고의 활약입니다 

 

다만 냉정하게 봐야 할 것은

1군에서 강민호 선수 백업으로도 뛴 적이 있고 강민호 선수가 삼성으로 떠난 뒤에

2019년 주전싸움을 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나종덕 선수에게 밀렸다는 점..

그래서 상무로 빠르게 간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 롯데는 기대했던 지성준 선수도 생각보다 부진하고 백업인 정보근 선수도 작년에 비해 타격이 성장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 시점에 돌아오는 안중렬 선수는 큰 힘이 될 겁니다. 1군 경험도 많고 2군에서 충분히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실전 감각도 충분합니다. 롯데 투수진이 워낙 많이 바뀌어서 호흡 맞추는 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 

금방 맞출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보근 선수 대신 1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향상된 장타력이 1군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정성종 선수도 

1군 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출처:한국야구위원회

 

우선 퓨처스 성적. 솔직히 저는 투수의 퓨처스 성적을 믿지 않습니다..

롯데 투수들도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1군에서는 또 다르더군요..ㅠ 

제구력 부분에서 너무 실망을 많이 해서 투수는 1군에서 까 봐야 안다고 굳게 믿는 중!

정성종 선수는 대졸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빨리 상무에 갔습니다.

빠른 속구가 장점이었죠. 1군에서 뛰었을 당시에도 150킬로의 강속구를 뻥뻥 뿌리던 기억이 납니다.

단지 제구가 좀 아쉬웠는데 좀 나아졌을까요? 상무의 기록을 보면 볼넷이 작긴 하지만 

역시 1군에 와봐야 합니다. 

출처: 한국야구위원회

나름 1군에서 2년을 활약했습니다.

그나마 롯데 투수들 중에서는 볼넷이 작은 편이었네요..

얼른 안중열 선수와 정성종 선수의 합류가 보고 싶습니다.

내년에 고승민 선수도 전역하고 나면 기대 자원은 다 오겠군요.

8월에 손성빈 선수가 입대라고 합니다. 빠르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민수 선수처럼 빠르게 갔다 와서 활약하길 바라며~ 

이번 주는 LG, 삼성과 연속 대결이었는데 비 덕분에 피할 수 있겠네요.

강팀과의 대결은 항상 힘듭니다 ㅎㅎ

전역 선수의 활약은 다음 주에 봅시다!!

 

 

엄상백·송성문·안중열 등 '파워 예비역'이 몰려온다

상무 야구단에서 뛴 프로야구 선수 14명, 오늘 전역kt 엄상백[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프로야구 순위 싸움에 참전한다.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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