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중열과 정성종 선수의 전역일입니다.
지금 부산으로 오고 있겠죠? 어쩌면 이미 도착했을지도?
상무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라서
금방 1군 콜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침 딱 필요한 포수와 불펜투수니 안 쓰는 것이 더 이상하죠

안중열 선수는 상무에서 뛴 동안에 장타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솔직히 롯데에서 뛸 당시에도 퓨처스리그에서는 거의 3할은 쳤습니다. 하지만 홈런은 많이 없었죠.
그렇지만 상무에서 뛰는 동안에는 홈런이 최상위권으로 거포 타자로 변했습니다.
타점도 남부리그 3위죠. 포수가 이 정도면 최고의 활약입니다
다만 냉정하게 봐야 할 것은
1군에서 강민호 선수 백업으로도 뛴 적이 있고 강민호 선수가 삼성으로 떠난 뒤에
2019년 주전싸움을 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나종덕 선수에게 밀렸다는 점..
그래서 상무로 빠르게 간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 롯데는 기대했던 지성준 선수도 생각보다 부진하고 백업인 정보근 선수도 작년에 비해 타격이 성장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 시점에 돌아오는 안중렬 선수는 큰 힘이 될 겁니다. 1군 경험도 많고 2군에서 충분히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실전 감각도 충분합니다. 롯데 투수진이 워낙 많이 바뀌어서 호흡 맞추는 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
금방 맞출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보근 선수 대신 1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향상된 장타력이 1군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정성종 선수도
1군 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우선 퓨처스 성적. 솔직히 저는 투수의 퓨처스 성적을 믿지 않습니다..
롯데 투수들도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1군에서는 또 다르더군요..ㅠ
제구력 부분에서 너무 실망을 많이 해서 투수는 1군에서 까 봐야 안다고 굳게 믿는 중!
정성종 선수는 대졸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빨리 상무에 갔습니다.
빠른 속구가 장점이었죠. 1군에서 뛰었을 당시에도 150킬로의 강속구를 뻥뻥 뿌리던 기억이 납니다.
단지 제구가 좀 아쉬웠는데 좀 나아졌을까요? 상무의 기록을 보면 볼넷이 작긴 하지만
역시 1군에 와봐야 합니다.

나름 1군에서 2년을 활약했습니다.
그나마 롯데 투수들 중에서는 볼넷이 작은 편이었네요..
얼른 안중열 선수와 정성종 선수의 합류가 보고 싶습니다.
내년에 고승민 선수도 전역하고 나면 기대 자원은 다 오겠군요.
8월에 손성빈 선수가 입대라고 합니다. 빠르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민수 선수처럼 빠르게 갔다 와서 활약하길 바라며~
이번 주는 LG, 삼성과 연속 대결이었는데 비 덕분에 피할 수 있겠네요.
강팀과의 대결은 항상 힘듭니다 ㅎㅎ
전역 선수의 활약은 다음 주에 봅시다!!
엄상백·송성문·안중열 등 '파워 예비역'이 몰려온다
상무 야구단에서 뛴 프로야구 선수 14명, 오늘 전역kt 엄상백[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프로야구 순위 싸움에 참전한다.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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