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야구이야기

프로야구 올스타전 시작! 내 맘대로 투표 2부!

스팅웨스턴 2021. 6.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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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o

2루수 부문!

드림팀! 롯데가 유일하게 뽑힐 자격이 있다면 바로 안치홍 선수입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안치홍 선수..

언제 부상 회복 끝나나요.. 다른 투표는 씁쓸하게 골랐다면 지금은 의기양양하게 뽑았습니다.

나눔팀!

여기도 압도적이네요. 도쿄올림픽에 가장 뽑힐 가능성이 있는 한화 이글스의 자랑 정은원 선수입니다.

올해는 완전 출루머신이 된 것 같은데 한화 팬들의 희망답게 투표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동희 선수! 마찬가지입니다! 친구처럼 성장하세요!!

 

출처:kbo

3루수 부문!

드림팀부터 보면 오..삼성팬들의 올 시즌 기대감을 알 수 있습니다. 최정, 허경민 선수가 경합인 줄 알았는데 

시작부터 이원석 선수가 1위네요. 올 시즌 최정선수.. 롯데는 특히 더 무섭습니다. 홈런, 홈런, 홈런!! 홈런 맞은 기억밖에 

나지 않아요.. 두산의 허경민 선수도 준수한 타격과 완벽한 수비.. 최정 선수도 물론 수비가 좋지만 허경민 선수 수비를

보면 마차도 선수와 콤비를 이루면 유격과 3루는 그야말로 통곡의 벽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스타에서 보고

싶은 장면이죠.. 후후 드림팀은 3루 후보가 다 좋군요~(은근슬쩍 한동희 선수까지 끼워 넣었습니다)

나눔팀은 새로운 히트상품이 등장했죠. 2루가 정은원 선수였다면 3루에서도

올해 한화 이글스의 아이돌, 희망, 무슨 수식어가 더 필요할까요? 이미 현 4번 타자인 노시환 선수입니다.

특히나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은.. 정말 괴물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수비도 좋더군요. 어깨가 장난 아니던데 레이저 같은 송구를 롯데전에서도 구경했습니다. 

롯데가 서준원 선수를 뽑는 사이 한화에서 뽑았었죠. 서준원 선수도 열심히 해서 친구에게 지지 않도록 하고 

한동희 선수도 후배에게 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war은 낮네요.

요즘에는 잘 못하는가요? 내일 알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nc 박석민 선수도 뽑힐 만큼 잘하긴 하지만 역시 인기에서 밀리네요. 

 

출처:kbo

유격수 부문!

드림팀부터 보면 아니 김지찬 선수 요즘에는 유격수로 나오나요? 롯데전에서는 2루수였는데!

김상수 선수하고 반대로 되었네요. 아무래도 젊은 신인이라서 자연스럽게 바뀐 거 같군요..? 유격이 활동량이 많이 필요하

긴 하죠. 그런데 안치홍 선수와 더불어 절대 뽑고 싶은 롯데의 수비의 심장, 마차도 선수가 밀리다니!! 

kt의 심우준 선수와 경쟁을 했어야 하는데 삼성을 보면 과거 롯데 기둥을 만들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큭 부러워해선 안돼!! 금방 와야 할 롯데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애써 생각하며 마차도 선수가 올스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서라도 끝까지 투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눔팀은 노진혁 선수를 뽑았습니다. 하주석 선수도 올해는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지금 보니 내야가 다 좋

네요. 밝은 내야의 미래를 보니 리빌딩이 잘 되었군요.. 같이 좀 가을 야구하러 올라갑시다. 

그래도 노진혁 선수를 뽑은 이유는 당연히 nc가 인기가 없어서입니다. 작년 우승팀인데 올해는 중위권이라서 그런지

영 힘이 없네요. 그래서 하주석 선수하고 삐까삐까한 성적이니깐 뽑았습니다.

 

출처:kbo

외야수 부문!

드림팀을 살펴보면 여기도 역시 삼성 선수들이 다 차지하고 있군요. 

하지만 정훈 선수와 전준우 선수는 뽑힐만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쫓아가 보기를 기원합니다. 

손아섭 선수는 최근에 살아나고 있지만 올해는 올스타 뽑히기에는 어려운 성적이죠!

롯데가 1등이었으면 쌉가능인데 후후 그것은 저의 망상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드림팀에도 쟁쟁한 외야수가 참 많습니다. 타율은 좀 떨어져도 한 방의 두산 김재환 선수가 있으며

kt의 상위타선을 맡으면서 준수한 타격과 수비를 보여주는 배정대 선수

올해 우리나라로 돌아온 ssg의 추신수 선수도 있죠!  

역시 두산의 중심타선 수비까지 좋은 박건우 선수도 뛰어난 외야수입니다.

삼성의 구자욱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나승엽 선수가 구자욱 선수처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발 빠르고 장타가 있는.. 수비까지는 닮지 말고요.. 

지금 보니깐 손아섭 선수는 수비도 war -였네요.. 도대체 올해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까...ㅠ

나눔팀도 외야수가 박빙입니다.

올해 가장 무서운 1번 타자 홍창기 선수도 당연히 보이고 야구 안 보는 사람들도 한 번씩은 들어봤을

슈퍼스타 이정후 선수와 김현수 선수도 당연히 득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테어 선수와 나성범 선수도 참 잘하긴 하는데 역시.. 밀리네요. 인지도의 차이죠 뭐. 

 

출처:kbo

마지막으로 지명타자 부문!

드림팀을 보면 와..이건 피렐라 선수를 이길 수 없네요 ㅋㅋ 페르난데스 선수도 잘하긴 한데 피렐라 선수를

보면 롯데팬에게는 호세 선수가 떠오를 겁니다. 필요할 때 꼭 쳐주는 타자. 특히 홈런으로 말이죠.

마침 풀네임도 호세 피렐라...ㅋㅋ

홈런 1위의 압도적인 성적과 반전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피렐라 선수.. 삼성팬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대호 선수가 1루까지 간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ㅋ 

아니 나승엽 선수가 후보에 있었네요. 앜 지금은 2군에 있지만 롯데 팬들에게는 미래의 희망 그리고 첫 등장부터 기대를

많이 줬던 루키입니다. 길쭉한 몸에 부드러운 스윙 롯데에선 보기 힘든 유형의 타입이라서 신선했습니다. 

1군에서 경기할 때 1루 수비에서 뜬 공을 몇 번 놓치는 충격도 줬습니다만 나승엽 선수의 선구안과 깔끔한 타격에

롯데팬들은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터지진 않더라도 미래에 반드시 중심타선을 맡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이죠! 그래서 그런지 투표도 무려 3위네요 ㅋㅋㅋ 지금은 열심히 2군에서 3루로 출전하던데 과연 어느 포지션으

로 1군에서 다시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나눔팀은 큰 반전이 없다면 최은성 선수가 하겠군요. 성적으로 보나 인기로 보나 밀릴 것 같지 않아서 뽑았습니다.

엘지의 중심타선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팬이 최은성 선수를 본 느낌은 소리 없이 강한 느낌입니다.

홍창기, 김현수를 조심해야 된다. 하고 있는데 최은성 선수 공격에 일격을 맞는 느낌이랄까요?

하여튼 엘지 팬에겐 든든한 중심타선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른 팀이 정훈 선수를 보는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데 사실 다른팀 팬 하고는 이야기 안 해서 저의 망상일 뿐입니다.

 

후 이렇게 투표를 마쳤네요. 글 다 쓰고 투표 눌렀더니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저절로 로그아웃 되어

다시 투표한 것은 비밀입니다. 

투표는 7월 9일 6시까지입니다!

출처:kbo

이번 올스타 투표는 재밌게도 팬투표 100%입니다. 

과~연 어느 팀이 가장 인기 있을 것인가!! 일단 롯데는 아닙니다..ㅋㅋㅋ

투표하면 상품도 있으니 열심히 해보시길~ 

 

투표는 위에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kbo 홈페이지(pc/모바일), kbo 공식 app, 신한은행 sol app에서 할 수 있습니다.

총 합하면 4군데에서나 투표 가능하죠.. 어휴 귀찮아서 저는 홈페이지하고 모바일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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