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사장이 긴급 이사회를 열고 논의한 결과 결국 리그 중단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결국 이번 주부터 경기를 안 하게 되면서 올림픽이 끝나는 8월 9일까지 프로야구는 볼 수 없게 되었다.
물론 도쿄올림픽은 볼 수 있겠지만..
이번 주부터 롯데는 홈에서만 경기를 하기 때문에 많은 이벤트를 기획했었다.
롯데, 13일~18일 홈 6연전에 ‘힘내라! 시리즈’로 다양한 이벤트 마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올림픽 브레이크를 앞둔 13~18일까지 한화·SSG와의 홈 6연전에 ‘힘내라! 시리즈’를 진행한다. ‘힘내라! 시리즈’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확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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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시리즈라고 불리는 이벤트에서는 화, 수, 목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팬사랑 유니폼을 나눠주고
금, 토, 일에는 팬사랑 모자를 나눠주고 있어서 나도 사직구장에 가서 볼까 생각했었는데..
그 외에도 롯데 팬들을 위한 노래와 시구 시타 행사까지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
이기적인 두산과 nc는 이제야 부랴부랴 사과를 했다.
확진자가 나온적이 언젠데 이제야 사과를 할까? 더 이상 욕을 먹고 싶지 않아서 그렇겠지?
'리그 중단 부른' NC-두산, 나란히 사과문 발표 "일정 차질 사과"
NC 다이노스 선수들(위)과 두산 베어스 선수들. /사진=OSEN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리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두산은 12일 "선수단 내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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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결정이 난 것을 더 화내봤자 무엇하겠는가
롯데도 주전들이 부상도 많았고 투수력도 괴멸에 가까운 수준이었으니 이번 기회에 천천히 약점 보완을 통해
8월부터 다시 반등을 노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수상한 점은 두산과 엔씨 확진자들이 어쩌다가 걸렸으며 동선은 어떠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물론 개인의 프라이버시 때문이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한화, LG, 기아와 같은 팀들은 확진자들의
이름과 동선을 떳떳하게 밝히고 사과 또한 빠르게 했다.
이쯤 되니 정말 궁금해진다. 도대체 어떤 선수가 어쩌다가 확진되었고 확진된 선수들의 동선은 어떻게 된 걸까?
전국이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늘어가는 추세다.
롯데 선수들도 혹시라도 술이 먹고 싶더라도 집에서 조용하게 먹고 반드시 코로나를 조심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유흥업소 갔다가 확진되면 그 선수가 얼마나 욕을 얻어먹을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어휴 이제는 라이징스타하고 경기할 때까지 야구 볼일이 없네.
야구 없는 쾌적한 삶이란 어떤 것일지 이번 기회에 느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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